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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 과실 교통사고 땐 운전사 행정처벌 않기로

    서울시 경찰국은 7일 피해자의 과실로 일어나는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운전사에 대한 행정처분을 하지 않는 등 운전면허 점수제 행정처분 규칙 개정안을 확정, 발표했다. 서울 시경에 따르

    중앙일보

    1981.07.07 00:00

  • 교통비상령 속 「러시아워」도심서 취중운전 대로에 차 세워둔 채 잠들어

    인명피해를 내지 않은 음주운전자에게 처음으로 징역형이 구형됐다. 서울지검 형사5부 박상길 검사는 8일 술에 취해 차를 몰아 교통혼잡을 빚은 방진수씨(24·서울 도봉동396)를 도로

    중앙일보

    1981.05.09 00:00

  • 교통위반 한달 불문

    치안본부는 4월 한달 동안 무면허운전과 음주운전을 제외한 교통법규위반 운전자와 보행자에 대해 처벌을 하지 않기로 했다. 경찰은 이 같은 조치는 5월1일부터 강화되는 교통 및 거리질

    중앙일보

    1981.03.20 00:00

  • 교통법규위반 25일부터 단속강화|사회정화 일환으로 난폭 운전, 불량배 기준에 따라 처벌

    내무부는 오는 25일부터 교통법규 저해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 상습적으로 난폭하게 차를 모는 교통법규위반운전자에 대해서는 기능직 폭력배로 간주, 불량·폭력배처리기준에 준해 처리키

    중앙일보

    1980.09.12 00:00

  • 조심…음주운전

    치안본부는 11일 미국에서 음주감지기(주량측정기)4백대를도입,전국경찰에 나누어주고 앞으로 술을마시고 차를모는 운전자를가려내무거운 처벌을 내리기로 했다. 이는 요즘 차주운전자(오너·

    중앙일보

    1980.06.11 00:00

  • 20일부터 20일간|교통위반 집중단속

    내무부는 20일부터 6월8일까지 20일간을 교통질서 확립기간으로 정하고 차선위반이나 무단횡단등 10가지 주요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운전사와 보행자에 대해서는 모두 형사입건해 무거운 처

    중앙일보

    1980.05.20 00:00

  • 취중운전 79년 한해 69% 늘어

    음주운전이 한해에 70%나 급증해 차량의 안전운행과 행인을 위협하고 있다. 취중운전사들은 거의 자가용을 모는 「오너·드라이버」들로 음주운전 현상은 74년이후 「마이·카」가 늘면서부

    중앙일보

    1980.04.03 00:00

  • 범법차량「엽서신고망」을 만들어/처벌법규도 크게 강화(서울시경)/어머니회원등 10명씩 편성/불법주차·난폭운전등 적발

    서울시경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정신을 생활화하기위해 교통경찰관을 중심으로 전 공무원·통반장·모범운전사·녹색어머니회원·도로변주민등이 다함께 참여하는

    중앙일보

    1980.01.19 00:00

  • "경찰에 안 알리고 보험금 탄 윤조 서울서만 만5천여건"

    서울지검형사1부 (이준승 부장, 윤석정 검사)는 29일 교통사고를 낸 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아 형사처벌을 모면하고 보험금만 탄 미신고 교통사범이 지난해 1월부터 지난 5월까지 서울

    중앙일보

    1979.12.29 00:00

  • 12월10일까지 교통질서 확립기간

    내무부는 21일∼12월10일까지를 교통질서확립기간으로 정하고 승차거부·부당요금징수등 서민생활침해행위와 차선위반·음주운전등 교통사고요인행위, 정류장질서문란·불법주차등 교통소통저해행위

    중앙일보

    1979.11.20 00:00

  • 운전사행정처분 완화|오늘부터 서행

    치안본부는 운전자의 편익과 수송난해결을 위해 15일부터 자동차운전면허행정처분기준을 대폭 완화, 지금까지 운전사에게 범칙금과 면허정지 등 2중 처벌을 하던 것을 55개 범칙항목 가운

    중앙일보

    1979.01.15 00:00

  • 「교통사고 즉심제」실시

    내무부는 10일 ▲가벼운 교통사고는 형사재판을 거치지 않고 즉결심판으로 처리하는 「교통사건 즉결심판제」와 ▲운전사에게 내려지는 2중처벌제(운전면허정지·범치금)를 크게 완화해 범칙금

    중앙일보

    1979.01.10 00:00

  • 영업차량의 교통사고

    우리 나라의 교통사고율이 단연 세계 제1위라는 통계숫자 앞에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치안본부에 의하면 지난 한해 동안 우리 나라에서 자동차 교통사고로 3천 8백 명이 사망하고 6

    중앙일보

    1976.11.08 00:00

  • 술주정ㆍ침뱉기도 구류29일

    치안본부는7일 술주정·교통법규위반·거리에서침뱉기·꽁초버리기·장발등 시민생활수변의 질서 저해사범을 사회부조리로 규정, 일제단속과 정학작업에 나섰다. 경찰은 단속기간중 이들위반사범에

    중앙일보

    1976.02.07 00:00

  • 고속질주 그늘에 가린 소형 윤화|인명피해 누적「대형」보다 많다

    윤 화는 고속질주 속의 대형교통사고보다 교통질서를 어기다가 빚는 자질구레한 충돌에서 더 많은 인명피해를 낸다. 철도·고속「버스」·시외「버스」등의 사고대형화 그늘에 밀려 관심 밖으로

    중앙일보

    1974.10.15 00:00

  • 즉심제도 개선…물가사범 구속 원칙

    내무부는 19일 즉심제도를 개선하고 경찰의 보안·교통·수사업무를 서민생활의 보호와 봉사위주로 운영토록 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서민생활 보호대책을 마련, 19일부터 실시하도록

    중앙일보

    1974.01.19 00:00

  • 갑인년 제1호

    갑인년의 새아침이 밝았다. 새해외 제1호는 누구일까? 산실에서는 첫 옥동자가 태어났는가 하면 공항에서는 신년벽두부터 국제선을 타는 손님이 있었다. -불 관광객 「자크」씨 새해의 첫

    중앙일보

    1974.01.04 00:00

  • 「교통사고 처벌」크게

    내무부는 현재 실시중인 교통사범(운전사)의 처벌제도가 형사처벌과 행정처벌의 2중으로 부과되고 있는 것은 지나치게 가혹하며 교통사고 방지 및 소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따라

    중앙일보

    1971.03.30 00:00

  • 고속도로 경인·경수 개통 1주일

    『근대화의 동맥』이란 촉망 속에 지난 21일 경인·경수 고속도로가 개통, 1백킬로의 시원한 속도로 차가 달리고 있으나 선행됐어야 할 고속도로에서의 교통단속법규가 없고 안전시설의 미

    중앙일보

    1968.12.26 00:00

  • 사고원인 규명에 이견

    산청「버스」사고의 원인을 둘러싸고 내무부와 교통부가 서로 다른 의견을 주장하고 있어 사고「버스」소속회사인 안전교통의 면허취소 여부에 결론을 짓지 못하고있다. 교통부는 산청「버스」추

    중앙일보

    1968.11.01 00:00

  • 「교통폭력」에 점수제 내1일부터 실시

    치안당국은 교통폭력을 제거하는 방안으로 12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점수제 운전면허행정 처분제도(포인트·시스템)를 실시키로 했다. 이점수제는 운전사가 법규를 위반할 때마다 일정한 점

    중앙일보

    1967.11.27 00:00

  • 취중 륜화엔|살인죄 적용

    서울시경은 22일 운전사가 술 마시고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을 경우 그 운전사를 과실범이 아닌 고의범으로 인정, 살인 또는 상해죄를 적용하여 엄중 처벌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술을

    중앙일보

    1967.09.22 00:00